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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비디오] 반칙왕

    낮에는 은행원, 밤에는 레슬러.짐작했겠지만 샐러리맨의 애환을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다. 은행원 임대호는 어눌하고 소심한 인물. 항상 지각에다 실적도 나빠 부지점장에게 헤드록(목조르기

    중앙일보

    2000.05.07 19:25

  •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본선 후보 리스트

    최우수 작품상 〈내 마음의 풍금〉(아트 힐) /〈박하사탕〉(이스트필름) /〈유령〉 (우노필름) /〈인정사정 볼 것없다〉(태원 엔터테인먼트) /〈춘향뎐〉(태흥영화) 감독상 김상진〈주

    중앙일보

    2000.04.14 10:45

  • [내 작품을 말한다] 반칙왕 김지운 감독

    '반칙왕' 을 키워낸 씨앗은 1998년 '정사' 의 시나리오를 썼던 작가 김대우씨가 무심코 던진 짤막한 말 한마디였다. "이래 저래 쥐어 박히는 은행원이 밤에 레슬러가 된다면?"

    중앙일보

    2000.03.11 00:00

  • 〈반칙왕〉김지운 감독은…

    〈반칙왕〉 을 키워낸 씨앗은 1998년 〈정사〉 의 시나리오를 썼던 작가 김대우씨가 무심코 던진 짤막한 말 한마디였다. "이래 저래 쥐어 박히는 은행원이 밤에 레슬러가 된다면" 여

    중앙일보

    2000.03.10 19:20

  • [설연휴 볼만한 우리영화] '반칙왕'

    말단 은행원인 임대호(송강호). 예금 유치 실적은 바닥을 기고 출근 시간도 꼴찌다. 당연히 상사의 눈 밖에 나 회사 생활이 고달프다. 터벅터벅 힘없이 발걸음을 옮기던 어느 날 레슬

    중앙일보

    2000.02.03 00:00

  • [영화 '반칙왕'서 열연 송강호씨]

    "정말 후회없이 했습니다. 김 감독하고 호흡이 굉장히 잘 맞았어요. " 송강호(33)와 처음으로 대면한 기자는 두 번 놀랐다. '배, 배, 배신이야 배신' 이라는 '넘버 3' 에서

    중앙일보

    2000.02.01 00:00

  • 영화 〈반칙왕〉서 열연한 송강호

    "정말 후회없이 했습니다. 김 감독하고 호흡이 굉장히 잘 맞았어요." 송강호(33)와 처음으로 대면한 기자는 두 번 놀랐다. '배, 배, 배신이야 배신' 이라는 '넘버 3' 에서의

    중앙일보

    2000.01.31 19:12

  • 〈반칙왕〉 홍콩국제영화제 초청돼

    송강호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반칙왕〉(감독 김지운)이 올 4월 열리는 홍콩 국제영화제(HKIFF)에 초청됐다. 성룡이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콩 영화제측은 "레슬링이라는 독특한

    중앙일보

    2000.01.31 10:14

  • 송강호·박상면의 〈반칙왕〉…나는 울트라 타이거 마스크가 되고 싶다!

    한동안 〈넘버 3〉의 적자는 〈반칙왕〉일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넘버 3〉의 송능한 감독이 〈세기말〉을 만들고 있음에도 말이다. 물론 〈세기말〉은 〈넘버 3〉의 적자가 아니었고

    중앙일보

    2000.01.28 09:51

  • 채티비, 온라인/오프라인 시사회를 동시에

    인터넷방송국 채티비(www.chatv.co.kr)에서는 송강호 주연의 코믹 레슬링 영화 인터넷 단독 시사회를 개최한다. 공식사이트(www.foul.co.kr)를 제작한 인터넷 방송

    중앙일보

    2000.01.26 11:16

  • [충무로통신] 아산서 韓日청소년 영화제 外

    *** 아산서 韓日청소년 영화제 제1회 한.일 청소년 영화제 (KOPAN YF 99)가 3~7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 관광단지에서 열린다. 양국 청소년들이 만든 영화와 청소년을 주

    중앙일보

    1999.09.01 00:00

  • [충무로통신] 어린이 영상제작 학생모집 外

    *** 어린이 영상제작 학생모집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상제작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회로 나누어 기본 촬영법.우수

    중앙일보

    1999.07.08 00:00

  • '조용한 가족' 美진출…배급수익 50% 받기로 계약

    지난 23일 폐막한 칸영화제 필름마켓에 출품된 한국영화 '조용한 가족' '접속' '퇴마록' 등이 각각 미국.태국.독일 지역 등에 수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가장 큰 성과를 올린 작품

    중앙일보

    1999.05.27 00:00

  • [시네마테크] 50·60년대 멜로영화 회고전 外

    *** 50.60년대 멜로영화 회고전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7~9일 50.60년대 멜로드라마의 풍속도를 되돌아보는 한국영화 회고전을 연다. 주요 상영작은 최은희 주연의 '자매의 화원

    중앙일보

    1999.04.01 00:00

  • 비디오체인점 '영화마을'서 단편영화 제작비 지원

    비디오체인점 '영화마을' 이 5백호점 오픈 기념으로 3천만원을 조성, 여고괴담' 의 박기형, '조용한 가족' 의 김지운, '삼인조' 의 박찬욱 감독에게 단편영화 제작비 1천만원씩을

    중앙일보

    1998.11.26 00:00

  • 영화'기막힌 사내들' 풍자·해학 넘치는 블랙코미디

    지금 충무로는 '신인감독들의 천국' 이다. 유명 감독의 연출부에서 허드렛 일부터 차근차근 수련을 쌓은 다음이 아니라면 좀 체 기회가 돌아오지 않던 감독이라는 자리가 외국서 공부하고

    중앙일보

    1998.08.19 00:00

  • [새비디오]조용한 가족,심슨가족,영웅 갈가메스 外

    외딴 산장의 시체소동 □조용한 가족 (코믹호러.연소자관람불가.스타맥스) =장사가 통 안되는 산장에 2주만에 들어온 첫손님이 시체로 발견된다. 장사에 지장을 줄까 두려워 가족들은 암

    중앙일보

    1998.08.04 00:00

  • [충무로통신]홍콩금장상 시상식, '메이드 인 홍콩' 3부문 수상 外

    ◇26일 진행된 제17회 홍콩 금장상 시상식에서영화 '메이드 인 홍콩' (감독 프루트 챈) 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신인상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8

    중앙일보

    1998.04.29 00:00

  • 영화 '조용한가족' 만든 김지운 감독 일가

    소위 권위주의적인 기운이 온 나라를 휘감고 있었을 땐, '괴짜' 가 귀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사회가 열리자 '괴짜연 (然)' 하는 이들이 여기저기서 솟아나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중앙일보

    1998.04.27 00:00

  • [충무로 통신]여성문화예술기획, 11·18일 '한국공포영화제' 外

    ◇ 여성문화예술기획과 허리우드극장은 '한국공포영화제' 를 개최한다.11일 밤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18일 밤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2회 심야상영한다. 상

    중앙일보

    1998.04.08 00:00

  • [체육단신]한일 대학축구 대표팀 확정등

    ○…용평스키장은 16일부터 시즌 종료일까지 리프트.렌탈.강습료를 50% 할인하기로 했다. 02 - 270 - 6622. ○…한국이 15일 독일 보트로프에서 벌어진 98독일주니어배드

    중앙일보

    1998.03.16 00:00

  • 영화계, '조용한 가족' 등 공포물 잇따라 내놓아

    '접속' '편지'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성공한 멜로영화들을 잇따라 내놓았던 충무로가 올들어서는 공포영화쪽으로 중심을 옮기고 있어 관객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이미

    중앙일보

    1998.03.04 00:00

  • [시네뷰]한국영화 IMF시대 살아남기 몸부림…다양한 장르시도로 불황 돌파

    IMF, 환율폭등 등 경제위기로 한국영화계도 한층 위축되고 있다. 한동안 한국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대기업들 중 몇몇 군데가 영상산업에서 손을 뗄 것이란 소문이 나도는

    중앙일보

    1997.12.12 00:00

  • [문화지도]60. 공포영화 … 변화하는 한국의 공포물

    '전설의 고향' '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등 TV공포물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 영화계에서도 최근 호러무비에 눈을 돌려 제작과 관련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구미호'

    중앙일보

    1997.08.06 00:00